을 7월 25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. (한국 시각으로는 아마도 26일 새벽 2시경에는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.)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드디어 iOS 스러워진 사용자 친화적인 UI의 OS X Mountain Lion 을 만나게 될 생각에, 사실 내심 설레입니다 :)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백문이 불여일견이죠? 한번 봐봅시다~ ㅋㅋㅋ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 OS X Mountain Lion Video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강력한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게 된 OS X Mountain Lion
그리고 이 운영체제의 출시와 함께 그동안 앞에 붙어있던 Mac 이란 단어는 사라지게 됩니다.
이 얘기는, 더 이상 Mac OS X 가 Mac 만의 산물이 아니란 얘기겠지요. iOS 와의 경계도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습니다.
이 모든게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것 자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OS X Mountain Lion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OS X Mountain Lion은 어떤게 애플다운건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OS라고 생각합니다.
모든 애플 디바이스가 하나로 통합된 듯한 느낌.
이것은, 많은 엔지니어들이 "은근" 반대했던 "End to End" 시스템의 결정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하나로 통합된 운영체제와 그 밑으로 또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 기기들.
진정 애플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iCloud = Apple 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하고, 사용을 하고, 너무나 간편해지는 OS X Mountain Lion의
하나로 통합된 간결함이 바로 그 End to End 시스템이 주는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마치 한 몸 인것처럼 매끈하게 움직이는 거지요.
윈도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쾌적함이 바로 이 곳에 있습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Documents in Cloud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문서는 구름 속에 (...)
사실 개인적으로 가장 바랬던 것이 바로 나중에 설명할 Message 와 바로 이것입니다. Documents in Cloud!
저는 그동안 무척이나 제 Keynote 나 Pages 문서들을 언제 어디서는 편집하길 원했는데, 정말 이렇게 되면 ㅠ_ㅜ
이제 문서작업은 밖에 나가서 iPad 만으로도 충분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.
(감사합니다 Apple)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Messages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이미 저는 OS X Lion 때부터 Messages Beta 를 사용하고 있긴 했는데요,
보기에 iPad 에서 사용하던 iMessage 랑 비슷하다고 느끼신다면 여러분의 오산입니다.
이 어플리케이션은 iMessage + iChat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기존의 iChat 에다가 iMessage 기능을 더하고, 옷을 iMessage 와 똑같이 입혀놓은 겁니다.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알림 센터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이 역시 이미 iOS 로 인해 너무나 많이 익숙한 모습이지요? ^^
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~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Game Center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전 사실 이게 너무 궁금합니다 ㅡ.,ㅡ;;
게임 센터...다 해볼 수 있으려나요 ㅋㅋㅋ 아이 기대돼~
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MountainLionAppleOSX
내일 새벽, 시퀀서와 악기가 돌아가거나 말거나 라는 심정으로...
Mountain Lion으로 떠나렵니다.
'Small Talk by UK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구글, 100배 빠른 인터넷 서비스 "Fiber" 출시 (0) | 2012.07.28 |
---|---|
Apple 의 새로운 TV 광고 (0) | 2012.07.28 |
Steinberg 제품, OS X Mountain Lion 에 대응 - 게이트키퍼 끄기 (0) | 2012.07.26 |
OS X Mountain Lion 마운틴 라이언 앱스토어통해 출시완료! (2) | 2012.07.25 |
Apple 의 TV 광고모음 (0) | 2012.07.25 |
마운틴 라이언 7월 25일 발표? (0) | 2012.07.24 |
iPhone 5 커넥터 19핀이 될 듯? (0) | 2012.07.24 |
Logitech Ultrathin Keyboard Cover (0) | 2012.07.22 |
reFX Nexus 2, Mac OS X Mountain Lion 대응? (6) | 2012.07.19 |
데이터 망을 이용한 음성/화상통화에 대해 AT&T도 고민하는 씁쓸함. (0) | 2012.07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