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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all Talk by UK

[Preview] reProducer Epic5를 데려왔습니다!








Epic5에 대한 제품 리뷰는 아래의 링크를 눌러주세요.







안녕하세요 UK입니다.


간만에 지름보고네요=ㅅ=;;;


사실 맥북 프로도 질러놓고 이러면 안되지만...

당췌 궁금한 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...ㅠㅜ


지름의 요지는 대략 이렇습니다.


1. 집에서 게임할 때만 튼다는 이유로 A5X를 처분"당했는데" (그동안 미니컴포넌트로 어거지로 연결해서 씀 ㅠ)

2. 때마침 비슷한 가격대의 새 스피커가 나왔고

3. 이 녀석 평이 좋다그래서 덜컥 저질렀습니다.


수입처가지고 말이 많은데...

글쎄...저는 예전에도 그랬고, 아폴로 살 때도 그랬고...

=_=;; 잘 모르겠어요...


홍보를 어떻게하든 그런건 제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습니다.

어차피 걸러낼 정도의 안목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,

전 단지 물건이 짱짱하고, 혹여 문제 생겼을 때 서비스 잘 해주면 장땡이란 생각을 많이 하죠.

(...이 자릴 빌어 다시 한번 저 땜에 개고생하셨던 ㅠㅜ 팍스코 분들께 감사를...흑)


박스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.



생각보다 작죠? 의자에 올려둘 정도니...

지금 마감이 코 앞이라 까지도 못할 걸 왜 퀵으로 질러놨나 하고 후회중입니다...

어차피 내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는 육아에 전념해야할텐데 말이죠 ㅡ.,ㅡ << 바보;



큐x넷 어떤 글의 댓글을 보니,

이 녀석이 Amphion 만큼 좋다고 했던 거 같아서 그게 지름의 도화선이 됐는데...

과연 그 정도인지 한번 비교해보렵니다.


...괜찮으면 집으로 데려가야죠 ㅋㅋㅋㅋㅋㅋㅋ


(제발 같이 가자....암피온 밸런스를 집에서도 들을 수 있다면 흐윽 ㅠㅠ)




리뷰는 조만간 게임 출시하고 해볼게요;;ㅎㅎ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