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글의 최초 작성 취지는 2009년 당시 이슈되었던
코르그 나노키 Korg Nano Key 때문이었습니다.
또한 이 당시 저는 큐오넷 Cuonet 운영진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였고요 ^^
또한 이 당시 제가 musicshake 재직중이었을 때라
블로그 주소가 좀 달랐습니다 ^^;;
이미지에 들어가 있는 주소는 콱 무시해주시구요~
오래된 글이긴 하나, 그저 '저 제품이 첨 나왔을 땐 이랬군하~'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:)
Korg Nano Key Review 입니다..
(맥으로 너무 전향하고 싶어서 마구 꾸며버린 Windows XP.....)
개봉샷에 이은 간단 리뷰를 올려봅니다..
Nano Key Black 이 물건이 떨어졌다기에 금주까지 기다려서 받았습니다..
ps. 제가 이런걸 쓴다한들 큐오샵 캐쉬백 같은거 없다는 걸 우선 알려드립니다 -0-
1. 크기 비교
그리고 개인적으로 (별로 좋아하진 않지만?) 일본 악기들은 다 이쁜 거 같다 (특히 아카이..)
개인적으로 한마디 하자면..
국산 제품들도 너무 좋은데..디자인에 정말이지 조금만 더 신경 써줬음 좋겠다 ㅡ.,ㅡ^
제..발..
-이건 음악장비에 국한된 게 아님..
2. 설치
이 제품은 여러차례 설명이 나갔듯이 USB 버스 방식이라 그다지 해줄 게 없습니다..
걍 꼽으면 저렇게 소박하게 나노키~ 라고 하면서 알아서 설치합니다..
물론 ㅡ.,ㅡ 다음의 화면들처럼 유저가 다음 다음 다음을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(??)은 있지요..ㅋ
요렇게 설치를 끝내고 한번 시퀀서를 실행해봅니다..
3. 사용기
현재 (회사에서 리뷰를 쓰고 있음..;;) 사용중인 마스터 키보드는 M-Audio 의 Keystation 61es 입니다..
맥시오 미디인풋을 쓰지 않고 USB로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요..
따라서 나노키는 USB 오디오장치 2 로 잡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..
테스트 겸 리뷰 겸 한번 쳐 보았습니다..
앞에는 여리게, 뒤에는 좀 쌔게 쳐보며 입력화면을 나눠봤는데요...
잘 보이실지 모르지만 6번째 마디에 노트가 몇개 없습니다..
즉, 타점(?)에 따라 이 건반 안먹을때가 있는 겁니다..
버그라기보다는 제품특성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....만....아쉽죠 ㅡ.,ㅡ
레이턴시도 거의 없이 아주 빠르게 잘 반응해왔습니다..
즉, 키스테이션하고 비교해도 그저 제품크기의 차이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...
옆에 있는 버튼들을 활용해보겠습니다..
우선 중요한 옥타브 키들을 보시겠습니다..
LED 들어오는 건 다운이나 업이나 같고요..
대신 LED 들어오는게 다릅니다..
이걸 넘기니 빨간불이 깜빡거리더군요^^* (아우 귀여버라...)
4. 나노키 설정
코르그 나노시리즈를 설정해서 쓰려면 나노컨트롤 에디터를 설치해야합니다..
(당연히) 코르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.
....다음 다음 다음 다음 하다보면 피니쉬 나오는 너무나 간단명료한 설치화면 -_-;;
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...설정하고싶은 부분을 클릭한 다음에 센터 하단에 있는 화면에서
변경할 수 있습니다..
보시다시피 벨로시티 커브도 설정이 가능하고 트랜스포즈도 됩니다..
CC Mode 도 여기서 설정할 수 있는데요..이경우에는 원하는 거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도 이용하실 수 있겠죠 ^^
단, 설정에서의 단점은...
누엔도 실행상태에서는 컨트롤러를 누엔도에 뺏겨있어서(?!) 아래와 같이 에디터에서
"님하 나노시리즈가 없네연?" 하고 대답해버립니다...
설정은 시퀀서를 끄시고나서~
이상으로 짧고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..
ㅡ.,ㅡ 사실 이녀석이...별다른 기능을 파헤칠 것도 없었고..
외부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려 한다면 이녀석 + 나노컨트롤러 + 나노패드가 있어야할 것 같더군요...ㅎㅎ
나노시리즈 전용 가방도 있습니다 ㅡ,.ㅡ;;
하지만 전 단지 코드확인하고 피아노롤에서 악기소리 눌러보는대신 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..
외부에서 작업한다기보다는 스케치할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..ㅋ
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...
ㅠ_ㅜ iMac 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..
도움 주실 분을 찾습니다..흑!
(맥으로 너무 전향하고 싶어서 마구 꾸며버린 Windows XP.....)
개봉샷에 이은 간단 리뷰를 올려봅니다..
Nano Key Black 이 물건이 떨어졌다기에 금주까지 기다려서 받았습니다..
ps. 제가 이런걸 쓴다한들 큐오샵 캐쉬백 같은거 없다는 걸 우선 알려드립니다 -0-
1. 크기 비교
그리고 개인적으로 (별로 좋아하진 않지만?) 일본 악기들은 다 이쁜 거 같다 (특히 아카이..)
개인적으로 한마디 하자면..
국산 제품들도 너무 좋은데..디자인에 정말이지 조금만 더 신경 써줬음 좋겠다 ㅡ.,ㅡ^
제..발..
-이건 음악장비에 국한된 게 아님..
2. 설치
이 제품은 여러차례 설명이 나갔듯이 USB 버스 방식이라 그다지 해줄 게 없습니다..
걍 꼽으면 저렇게 소박하게 나노키~ 라고 하면서 알아서 설치합니다..
물론 ㅡ.,ㅡ 다음의 화면들처럼 유저가 다음 다음 다음을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(??)은 있지요..ㅋ
요렇게 설치를 끝내고 한번 시퀀서를 실행해봅니다..
3. 사용기
현재 (회사에서 리뷰를 쓰고 있음..;;) 사용중인 마스터 키보드는 M-Audio 의 Keystation 61es 입니다..
맥시오 미디인풋을 쓰지 않고 USB로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요..
따라서 나노키는 USB 오디오장치 2 로 잡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..
테스트 겸 리뷰 겸 한번 쳐 보았습니다..
앞에는 여리게, 뒤에는 좀 쌔게 쳐보며 입력화면을 나눠봤는데요...
잘 보이실지 모르지만 6번째 마디에 노트가 몇개 없습니다..
즉, 타점(?)에 따라 이 건반 안먹을때가 있는 겁니다..
버그라기보다는 제품특성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.....만....아쉽죠 ㅡ.,ㅡ
레이턴시도 거의 없이 아주 빠르게 잘 반응해왔습니다..
즉, 키스테이션하고 비교해도 그저 제품크기의 차이정도라고 할 수 있겠지요...
옆에 있는 버튼들을 활용해보겠습니다..
우선 중요한 옥타브 키들을 보시겠습니다..
LED 들어오는 건 다운이나 업이나 같고요..
대신 LED 들어오는게 다릅니다..
이걸 넘기니 빨간불이 깜빡거리더군요^^* (아우 귀여버라...)
4. 나노키 설정
코르그 나노시리즈를 설정해서 쓰려면 나노컨트롤 에디터를 설치해야합니다..
(당연히) 코르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.
....다음 다음 다음 다음 하다보면 피니쉬 나오는 너무나 간단명료한 설치화면 -_-;;
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...설정하고싶은 부분을 클릭한 다음에 센터 하단에 있는 화면에서
변경할 수 있습니다..
보시다시피 벨로시티 커브도 설정이 가능하고 트랜스포즈도 됩니다..
CC Mode 도 여기서 설정할 수 있는데요..이경우에는 원하는 거에 따라 보다 편리하게도 이용하실 수 있겠죠 ^^
단, 설정에서의 단점은...
누엔도 실행상태에서는 컨트롤러를 누엔도에 뺏겨있어서(?!) 아래와 같이 에디터에서
"님하 나노시리즈가 없네연?" 하고 대답해버립니다...
설정은 시퀀서를 끄시고나서~
이상으로 짧고 간단한 리뷰를 마칩니다..
ㅡ.,ㅡ 사실 이녀석이...별다른 기능을 파헤칠 것도 없었고..
외부에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려 한다면 이녀석 + 나노컨트롤러 + 나노패드가 있어야할 것 같더군요...ㅎㅎ
나노시리즈 전용 가방도 있습니다 ㅡ,.ㅡ;;
하지만 전 단지 코드확인하고 피아노롤에서 악기소리 눌러보는대신 으로 이용할 생각입니다..
외부에서 작업한다기보다는 스케치할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..ㅋ
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...
ㅠ_ㅜ iMac 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..
도움 주실 분을 찾습니다..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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